15일에 입주신청을 접수|화곡동 국민주택 2백89동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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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주택공사는 66연도 사업으로 서울시내 영등포구화곡동에 건설중인 국민주택 2백89동을 분양한다.
오는15일 상오10시부터 상오12시까지 무제한으로 입주신청을받아 하오2시 공개추첨으로 입주자를 결정할 이 국민주택은 재래식주택 12평 (대지60평) 짜리가 입주금이 39만여원에신청당시 예약금이 12만원정도이며 15편 (대지70평) 짜리가 입주금 48만여원에 예약금 15만원,17평(대지80평)짜리는 입주금58만여원에예약금은 18만원 정도이다.
또한 수세식화장실과 양식목욕탕을 구비한 시범식주택은 12평짜리 입주금56만여원에 예약금17만원, 17평짜리는 입주금67만여원에 예약금은 21만원 가량이다.
입주희망자는 동회에서 발행하는 무가옥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에 해당예약금을 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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