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형이동통신(GSM) 휴대폰 전문업체인 맥슨텔레콤(대표이사 김 현)은 중동지역의 통신기기 유통회사인 UCA그룹과 GSM 듀얼폴더 단말기 10만대(1천800만달러 상당)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맥슨텔레콤은 "이번 수출은 유럽 및 중국시장에 이어 중동지역까지 시장을 확대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시리아, 레바논 등에 단말기가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입력
유럽형이동통신(GSM) 휴대폰 전문업체인 맥슨텔레콤(대표이사 김 현)은 중동지역의 통신기기 유통회사인 UCA그룹과 GSM 듀얼폴더 단말기 10만대(1천800만달러 상당)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맥슨텔레콤은 "이번 수출은 유럽 및 중국시장에 이어 중동지역까지 시장을 확대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시리아, 레바논 등에 단말기가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