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석유화학 3사 통합 결렬

중앙일보

입력

대림산업.SK㈜.폴리미래 등 석유화학 3개사는 그동안 추진해온 폴리프로필렌(PP).폴리에틸렌(PE) 등 합성수지 사업부문에 대한 통합 논의를 보류한다고 14일 발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