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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에 「브라운」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런던 10일 AFP 특전합동] 「윌슨」 영국수상은 10일 내각의 일부 개편을 단행하고 부수상 겸 경제상이던 「조지·브라운」씨를 부수상 겸 외상으로 임명하고 외상 「마이클·스튜어트」씨를 「브라운」씨의 후임으로 경제상에 임명했다. 그밖에 경질된 각료는 다음과 같다.
▲추상=「리처드·크로스맨」 ▲영연방상=「허버트·보든」 ▲해외개발상=「아더·보텀리」 ▲주택상=「앤터니·그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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