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기자 사건 수사미궁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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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속보=권오기 기자 피습사건을 수사중인 경찰특별수사반은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희망을 걸었던 투서범 강원선의「알리바이」가 성립됨으로써 사건발생 17일만인 6일부터 수사는 완전히 미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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