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중공·월맹거래자이외엔|비자무제한발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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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관계당국은 북괴·중공·월맹이외의 공산권과 거래실적이 있는 외국상사 및 여행한 외국상인은 거래제한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원칙에 의견이 조정되어 앞으로는 「명백하게」 북괴·중공·월맹읕 여행했거나 이 나라와 거래한 상사를 제의하고는 입국「비자」 를 무제한 발급하고 수출면의 제한도 철폐될 전망이다.
4일 관계당국자는 이러한 원칙이 확정되는 대로 이달말게 그 내용을 각 재외공관에 달시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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