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에서 추락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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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9일 하오5시방45쯤 서울 종로구 효자동102의1 변호사 최상진(56·서울변호사협회소속) 씨가 북악산에서 산책하다 가파른 바위에서 실족, 50여「미터」의 절벽에서 떨어져 뇌진탕으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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