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중 37억 증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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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기말통화량을 6백30억원에서 6백40억원으로 늘리자는 3·4분기 재정안정계획수정안에 대한 한·미간의 원칙합의에 따라 29일 부분별 통화량증가 한도까지 완전합의를 보았다.
2·4분 기말과 대비한 부분별 통화량증감내용은 ▲공공부문에서 22억원 ▲민간여신에서 6억원(대출 43억, 저축 37억, 차감 6억) ▲해외부문에서 10억원이 각각 증가되는 한편 비료부문에서는 1억원의 회수요인이 생김으로써 기중통화량 증가 총액은 37억원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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