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통화량을 6백30억원에서 6백40억원으로 늘리자는 3·4분기 재정안정계획수정안에 대한 한·미간의 원칙합의에 따라 29일 부분별 통화량증가 한도까지 완전합의를 보았다.
2·4분 기말과 대비한 부분별 통화량증감내용은 ▲공공부문에서 22억원 ▲민간여신에서 6억원(대출 43억, 저축 37억, 차감 6억) ▲해외부문에서 10억원이 각각 증가되는 한편 비료부문에서는 1억원의 회수요인이 생김으로써 기중통화량 증가 총액은 37억원이 되는 셈이다.
기말통화량을 6백30억원에서 6백40억원으로 늘리자는 3·4분기 재정안정계획수정안에 대한 한·미간의 원칙합의에 따라 29일 부분별 통화량증가 한도까지 완전합의를 보았다.
2·4분 기말과 대비한 부분별 통화량증감내용은 ▲공공부문에서 22억원 ▲민간여신에서 6억원(대출 43억, 저축 37억, 차감 6억) ▲해외부문에서 10억원이 각각 증가되는 한편 비료부문에서는 1억원의 회수요인이 생김으로써 기중통화량 증가 총액은 37억원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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