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당 유세끝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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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충주=윤용남 기자】윤보선 신한당 총재는 8일간의 지방유세를 끝내고 30일밤 귀경한다.
윤씨는 30일 하오 2시 충주시내 교현국민학교 교정에서 강연회를 가졌다.
윤보선 정일형씨 등은 이 강연회에서 정부는 정권유지를 위해 일본의 북괴기술자 입국을 묵인하는 등 일본의 멸시를 받고 있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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