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선수에 테렐|김기수 미들급 6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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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링」지는 28일 미국의 「헤비」급 「복싱」선수 「어니·테렐」을 『이달의 복싱 선수』로 정했다. 가장 권위 있는 동지는 세계권투연맹(WBA)과는 달리 우리나라 김기수 선수가 갖고 있는 「주니어·미들」급에 대해서는 이를 배제하고 있다.
▲「헤비」=선수권자 「캐시어스·클레이」①「어니·테렐」(미)
▲「미들」=「에밀·그리피드」(미) ①「산드로·마칭기」(이) ③「니노·벤베뉘티」(이) ⑥김기수
▲「주니어·라이트」=「가브리엘·엘로르데」(필리핀) ①카를로스·크루스」(도미니카) ⑩서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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