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 다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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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6일 하오 1시쯤 서울 영동포구 사당동 철거민촌 이재민 (대표 이인성·43) 등 1백여명은 먹을 양식과 식수, 그리고 연탄이 없어 살수 없다고 영등포 풍수해 대책 본부로 몰려와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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