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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레스·리메트·컵 축구 대회 추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25일 AP동화】「아르헨티나」와 「우루구아이」는 「월드·컵」 대회와 대항하기 위해 「힐레스·리메트·컵」 축구 선수권 대회를 별도로 마련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아르헨티나」 관변 측이 25일 보도했다.
그들은 이 남미국들 사이의 축구 대회가 「월드·컵」에서 탈락된 남미 각국 축구「팀」의 오명을 씻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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