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이명희양 매월 만5천원 보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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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회 차지철 의원은 21일 수영계의 「히로인」인 이명희(부산 중앙여중) 선수에게 매달 1만5천원씩 보조해주겠다고 수영연맹에 통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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