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계장 졸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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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2일 상오 2시20분쯤 권 기자 피습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대문서 수사계장 김재국(43) 경감이 두번째 현장검증을 끝내고 돌아와 형사실에서 졸도, 동성병원에 입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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