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 주사맞고 어린이 쇼크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0일 하오 3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남동 산32 연신희(42)씨의 5남 규정(6)군은 이웃에 있는 삼락의원(원장 박길수·52)에서 「셀신」 1「시시」, 「캄파」주사 2「시시」를 맞고 「쇼크」를 일으켜 5분후에 숨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