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조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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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강범석 특파원] 한국정부가 취한 「보복조처」에 대하여 20일 일본외무성 당국자는 『예상한 바』라고 전제하고 『실제로 입국사증이 발급되었을 때의 한국측의 조처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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