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원지의 물 9월부터 공급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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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9일 서울시 수도국은 음료수로는 부적당한 경도 l백80이나 되는 신촌 보조 수원지물을 마시고 있는 마포구 서교동 동교동 일대 3천여 가구에 9월부터 노량진 수원지 물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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