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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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고가의 발견, 수해는 하수구 때문. 풍수해대책본부, 『하늘 우러러보며 기도만 올렸다.』
11개 청사팔아 남한강에 새 청사. 경기회복은 복덕방으로부터.
「코로나」, 안전도 약하고 「시트」 구입에 의혹. 푸닥거릴 잘못한 모양이지?
쌀 재고량 줄어 오래 못갈듯. 수확량 통계, 암만 늘어도 단경기엔 마찬가지?
대일 강경책, 보복조치불사. 이번만은 용두사미 안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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