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증언 엇갈려 경찰 증언 재 청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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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테리」사전 조사특위는 최영철 기자 사건의 성격에 대해 검찰과 경찰관계자들의 증언이 엇갈리고 있어 이를 규명키 위해 16일 상오10시『자수범 서영호는 진범이며 우발적인사전』이라고 증언한바있는 김전국 서대문서수사계장과 황영태 형사주임을 다시 불러 선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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