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 패권방어「아처」에 판정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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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세계「프로복싱」「미들」급의 선수권자인 미국의「에밀·그리피스」는 13일 도전자「조이·아찬」를 판정으로 이겨 제1차선수권방어에 성공했다. 이날「뉴요크」의「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1만2천명의 관중을 모아 거행된 이 대전에서는 약10만불의 입장료 수익을 올렸다.【뉴요크14일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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