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열띤 경기 뜨거운 치어리더 응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 벤츠슈퍼돔에서 미식축구 슈퍼볼 게임이 열렸다.
사상 첫 형제 감독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47회 슈퍼볼에서 형 존 하보가 이끄는 볼티모어가 게임스코어 34-31로 12년 만에 우승해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슈퍼볼 우승컵)를 차지했다.

경기 못지 않게 양팀의 치어리더들의 열띤 응원전도 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흰색 유니폼)와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치어리더들이 갈고 닦은 응원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로이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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