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정책 강화 수혜국수 제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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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14일AFP합동】미국국제간사(AID)는 미국의 국제제품을 구입 할 수 있는 수원국을 한국등 「러시아] ·「아프리카」의 9개국에만 제한하고 그것도 미국에서만 독점하도록 규제하지 않을수 없게 되었다고 14일 이곳의 언제나 정통한 소식통들이 말했다.
따라서 이 방침에 의하면 원조자금이 미국의 외환사정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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