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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오윤아 비키니 몸매…아기 엄마 맞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SBS 드라마 ‘돈의 화신’ 방송 캡처]

오윤아(33)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2회에서는 은비령(오윤아)은 이중만(주현)의 유산을 가로챈 후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장면이 방영됐다.

오윤아는 실내 수영장에서 유유히 헤엄치다 물 위로 올라왔다.

초록색과 레오파드 조합의 비키니를 입은 오윤아는 아기 엄마답지 않은 볼륨감있는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휘어잡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윤아 비키니 몸매 역시 몸매 갑이다”, “오윤아 애기 엄마 맞나 싶을 정도로 탁월한 몸매의 소유자다”, “오윤아 비키니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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