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 고교입학자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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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2일 발표된 66연도 제1회 서울지구 고등학교입학자격검정고시 합격자중에서 김종영(18)군은 평균85.2로 최고득점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 12살인 정영창군은 평균63.2를 획득, 최연소자로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는 모두 2천4백97명이 응시하여 9%에 해당하는 2백19명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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