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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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일제「오토바이」부속 1천대분(90CC기준·도입비율 50%=대당 1백불)의 수입문제가 상공부 정책회의에서 곧 결말지어질 예정. 이「오토바이」의 최종적인 국내 조립판매는 대당 17만원으로 예상.
▲자체자금조성책의 일환으로 농협이 추진해온 저축은 2·4분기말 현재 목표액인 1백13억원보다 13%증가한 1백50억원의 실적을 나타냈고 손 계통조합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저축도 11억원에 달했다.
▲한·월 실업인협회 회의 (18일부터 1주일간「사이공」에서)에 참석할 한국측 대표단 일행 16명(단장 김용일·방협이사장)이 16일 현지로떠날 예정.
▲재무부가 추진해오던 관세법의 규정에 따른 제수수료와 사용료 및 장치료등의 인상안이 확정, 곧 재무부령으로 공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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