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02/04/htm_2013020410324645004011.jpg)
![](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02/04/htm_2013020410325945004011.jpg)
![](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02/04/htm_201302041032545004011.jpg)
![](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02/04/htm_2013020410275345004011.jpg)
![](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02/04/htm_201302041028445004011.jpg)
![](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02/04/htm_2013020410282545004011.jpg)
인도 뭄바이에서 2일(현지시간)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동성애자 퍼레이드가 열렸다.
퍼레이드 참가자들은 동성애자들이 직면한 폭력, 차별 등을 알렸다.
또한 보수적인 인도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AP]
입력
업데이트
인도 뭄바이에서 2일(현지시간)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동성애자 퍼레이드가 열렸다.
퍼레이드 참가자들은 동성애자들이 직면한 폭력, 차별 등을 알렸다.
또한 보수적인 인도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A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