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지사가 유망|공화당대통령 후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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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요크 3일 로이터동화】「미시간」주의「조지·롬니」지사가 그의 동료공화당출신 주지사 가운데 1968연도 미국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대통령후보의 유망주로 손꼽히고있다고 CBS방송국이 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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