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매상 예산|2억 원 책정하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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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문화재애호회(창립비위원대표 선우인선 한필등양씨)는 2일 정부는 문화재 매상자금으로 매년 2억원 정도를 예산에 넣어 공정한 가격으로 매상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관계요로에 제출했다.
이 건의서는 또한 일반에 대한 계몽선전을 적극화 할 것, 문화재취급상인의 허가를 일반고물상과 분리, 문화재사무취급청 에서 허가할 것 등을 당국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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