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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불가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농림부는 30일 총78억5친4백만원으로 전국3백17개 지구를 대상으로한 금년도 농업주산지조성계획을 확정시켰다.
▲고구마 유채 양송이등 농산부문에 7개품목 ▲사과 복숭아및 양봉등 과수양봉부문에 6개품목 ▲감 포도 표고버섯등 임산부문에 6개품목 ▲유우 양돈등 축산부문에 4개품목과 전매품으로 엽연초를 포함 도합 24개품목을 대상으로하고 있다.
그런데 이 계획으로 한해에 외대가득액은 2천39만불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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