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측서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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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본 23일 DPA합동] 서독주재 「프랑스」 대사는 23일 서독정부가 사전에 현재의 국경선을 인정하고 동독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세운다는 것을 조건으로 한 통독안을 소련측에 제시했다는 설을 정식으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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