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장 피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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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신문사 사장 장태화씨는 전직원 22명으로부터 퇴직금 지급 문제로 피소되었다. 동 소송사건은 정경철 변호사 담당으로 14일 서울 민사지법에 접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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