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이사회」는 상설기구구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김영주 외무차관은 17일 새로 발족한 「아시아」·태평양이사회는 상설기구의 성격을 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근거로서 ①이 회의가 정례적으로 열리며 ②주최국의 외상을 의장으로, 주재국의 대사를 위원으로 한 상설위원회가 있으며 ③주최국에서 구성하는 사무국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