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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관 180명 곧 월남으로 갈 듯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전직 경찰관들이 미국 빈넬건축회사의 월남사업장 경비요원으로 교섭되고 있다. 미국 켈리포니아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빈넬회사는 동회사 월남사업장 경비요원 1백10명을 한국경찰관 중에서 뽐아 달라고 서울시경에 의뢰했는대 10일 현재 응모자는 2백40명에 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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