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 낼「인간위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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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부조종사 「유진·서넌」해군소령(32)의 가족들은 비행가족이라 할만하다. 우주비행사로서 2년반동안 훈련을 쌓은「서넌」 소령은 내구「 한주산즈」 의 세졔기록을 세울임부를 띠고있다.
아름다운 부인「바바라」여사도 현재 비행기술을 배우고있는데 소형비행기로 수천 「피트」 까지 비행 할 수있다.
「퍼듀」대학에서 전기공학 학사학위를받은 그는 해군에입대, 비행사가 됐다.
그후 「캘리포니아」주의 해군기술공업학교에 있을때 제3차 우주비행사모집에 지윈하여 「3대」우주비행사로 선발됐다. 부인「바바라] 여사가「스튜어디스」 로 있을때 우연히 만나 결혼하게 되었는데 이들 사이에는 딸 하나가있다.【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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