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 세계 11개국에 특허 등록된 숙취해소용 천연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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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는 여명808이 2013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숙취해소음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여명808은 미국·일본·중국 등 세계 11개국에 특허가 등록돼 있는 세계 최초의 숙취해소용 천연차. 오리나무, 생강, 꿀, 대추, 마가목 등의 천연재료만을 사용하고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웰빙·로하스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두통, 속쓰림, 갈증, 입냄새 등 대표적인 숙취증상을 해소해 주고, 간 기능 개선과 위점막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

또 연말연시에는 음주운전 예방캠페인을 진행해 소비자에게 건전한 음주문화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한편 그래미(대표이사 남종현)는 여명808에 이어 여명1004를 출시했다. 식물성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들었으며 여명808의 효능을 2~3배 향상시켜 숙취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를 신속히 분해한다.

음주전후에 얼음에 타서 나눠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음주 전에 마실 경우 평소보다 부담없이 술을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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