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국서 찬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런던=김영수 특파원】 19일 상오9시30분(한국시간하오6시30분) 「런던」의「헤이·마키트」 관에서 열린 세은대한국제경제협의체구성 예비회담은 미국등 11개국의 참가국가운데 한국의 국제경제협의체구성에 9개국이 찬의릍 표명했다.
이들 9개국은 호주·「캐나다]·「프랑스]·서독·이태리·일본·화란·영국 및 미국이며 「벨기에」와 「스위스」는 보류태도를 취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