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체력·투지|「테크닉」에 충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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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육사의「게임」 이라면 한번도 빼지않는「팬」들이 많다. 화려한 응원과 일사부난 한「팀워크」,「페어·플레이」를 보기 위해서다.
이같이 육사는 화려한 응윈속에 사관생특유의「파이팅」과 기본「테크닉」에 충실한「게임」을 한다.
여기에 강한 체력이 결부되어 최근 육사의 실력은 강세일 것이라는게 축구인들의 예상.
한편 육사가 속한 A조에는 공사가 끼여있다.
육사-공사전은 바로 3군사체육대회의 전초전이라는 점에서많은 관심을 모으고있다.
육사팀 멤버
▲대표 = 금용관 ▲감독 = 이범천 ▲코치 = 손명섭 ▲주무 = 금삼진 ▲선수 = GK금석재 FB 이종훈 정룡구 HB 장정호 박승부 위창희 FW 거형섭조영신 임광수 최수목 주창걸 후보 금만택 서범석조길호 공무남 이채근 안윤수 안승권 간명수 하용문 최덕홍 이상학 금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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