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맥도날드, 빅맥 하나 사면 하나 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맥도날드(대표 션 뉴튼)가 한국 진출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빅맥 1+1’ 디지털 쿠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단품 1개를 더 즐길 수 있는 빅맥 1+1 디지털 쿠폰을 증정한다. 이 쿠폰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과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모두 사용 가능하며 런치타임을 포함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맥도날드의 마케팅팀 조주연 전무는, “지난 25년 동안 맥도날드에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을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하루 종일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맥도날드의 대표 제품을 더욱 푸짐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빅맥은 지난 1967년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전세계 맥도날드 3만3000여 개 전 매장에서 지금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맥도날드 대표 메뉴이다. 참깨빵을 포함한 세 개의 번(Bun) 사이에 100% 순 쇠고기 패티 두 장, 치즈, 피클, 양파, 양상추가 맥도날드의 ‘빅맥 소스’와 어우러진 글로벌 메뉴이다.

[인기기사]

·가루약 조제파문 환자단체 뿔났다 [2013/01/14] 
·지주사 전환에 동아제약 속 탄다 [2013/01/14] 
·대웅제약, 차세대 백혈병약 슈펙트 알리기 열심 [2013/01/14] 
·“계란을 투척할 때만 해도 내가 의협 회장이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2013/01/14] 
·"태반주사 효능 과대광고 한 의사 면허정지 정당" [2013/01/14]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