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동신랑 혼선에 신부, 누구면 어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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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줄리언·워커」양은 「프라이비트」가의 쌍동이 「짐」과 「제리」중 누구의 신부인지 몰라 어리둥절. 그녀는 동생인 「제리」와 결혼하는 것으로 알았으나 출생신고에는 「제리」가 「짐」보다 몇 분 먼저 난 형이었다는 것. 그러나 그녀 왈 『「짐」이든 「제리」든 상관없다』고. 【덴버(콜로라도주)=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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