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권서 원조 받을 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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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마닐라 2일 AFP 합동】「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2일 정책수립자들이 국내 빈민을 위해 공산국가의 식량원조를 받거나 또는 중공으로부터 쌀을 수출입 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하면 자기는 이를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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