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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연구실 강화 공화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공화당은 28일 하오 당무회의에서 내년 총선에 대비, 정책 연구실을 대폭 개편 강화했다.
개편된 공화당 정책연구실은 ①13명 이내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는 종합 정책부를 두어 국가정책의 중·장기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 ②15명의 전문위원으로 되는 정책 발전부를 두어 종합 정책부의 정책심의를 위한 연구자료의 제출 및 연구를 뒷받침하도록 했으며 ③필요에 따라 당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종합 정책부에 7명 이내로 되는 특별 연구반을 두도록 하는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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