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생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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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5일 하오 2시 40분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 8번지 신상준(49) 씨 소유 별장 뒤에 있는 저수지에서 김복순(48·성북동 산15) 씨의 3남 창호(10·성북 국민교 4년)군이 친구 4명과 함께 수영하다가 물에 빠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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