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서 괴상한 소리 밤엔 더 크게 들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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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당년 38세 된 남자「R·피게로아」씨는 2년 전 사닥다리에서 떨어진 후 머릿속에서 괴상 한 소리가 쉴새 없이 흘러나와 밤이면 3「미터」떨어진 곳에서도 들려 본인은 물론 그의 아내까지 미칠 지경이라고.【마이애미=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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