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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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동원 외무장관은 오는 7월5일부터 「하꼬네」에서 열리는 미·일 합동 무역 경제각료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들를 예정인「러스크」미 국무장관에게 한국을 방문하도록 김현철 주미대사를 통해 정식으로 초청했다.
외무부 당국자는 26일 『「러스크」장관의 방한은 그 자신의 여행 일정에 달렸다』고 말하고 『그의 방한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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