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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브리핑] 교보증권, 스마트폰 거래 서비스 출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8면

교보증권은 새 스마트폰 주식 거래 서비스 ‘SMART K’를 11일 선보인다. 주식 매매뿐 아니라 펀드·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 청약도 할 수 있다. 11일부터 다음 달 28일 사이에 이전 버전인 ‘SMART PRO’ 이용자가 ‘SMART K’로 업그레이드한 뒤 주식 거래를 하면 100명을 뽑아 3만원 주유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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