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투원반 한국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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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구=김정명 기자】일본 조도전대학 및 일본대학여자육상「팀」초청 한·일 친선육상 경기대회 제2차전이 21일 하오2시 이곳 종합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비가 내려 전반적으로 기록이 저조했는데 여자 투원반에서 박영숙 선수는 40m47 (종전40m23)을 던져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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