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이 일본 소프트뱅크, 대만 에이서 등과 게임기유통 합작회사를 일본에 설립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5억3천445만엔의 자본금으로 시작하는 합작회사는 소프트뱅크가 30%의 지분을보유하고 세가와 에이서의 자회사인 위스트론, SK텔레콤이 각각 14.6% 출자키로했으며 아벡스, 남코 등도 지분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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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글로벌이 일본 소프트뱅크, 대만 에이서 등과 게임기유통 합작회사를 일본에 설립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5억3천445만엔의 자본금으로 시작하는 합작회사는 소프트뱅크가 30%의 지분을보유하고 세가와 에이서의 자회사인 위스트론, SK텔레콤이 각각 14.6% 출자키로했으며 아벡스, 남코 등도 지분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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