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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임원사퇴 등 자구책 마련

중앙일보

입력

현대아산은 적자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원 18명가운데 13명을 사퇴시키는 등 강력한 자구책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아산은 또 김윤규 사장이 오는 5일 관광특구 지정, 육로관광의 조속한 실시등 금강산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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