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P, 합병 국민은행 장기 신용등급 'BB+' 부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는 1일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의 합병은행인 국민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을 'BB+'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이 등급은 투자적격 등급보다 한단계 낮은 것이다. 또 S&P는 국민은행의 단기투자등급을 'B'로 정했으며 향후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전했다.(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