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국내 가족에도 영주권 등 편의 약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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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본 정부는 재일 교포의 한국내 거주 가족에게도 영주권을 포함한 호이적 대우를 부여 할 것을 주일 대사관을 통해 한국 정부에 통고 해옴으로써 흩어졌던 가족들이 다시 함께 살아 갈 수 있게 될 전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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